창원특례시 의창구, 시민우선사업 100대 과제 선정 현장점검 시행5개 사업장 찾아 현장 확인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지난 17일 시민우선사업 100대 과제 선정을 위해 안전건설과 소관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간 의창구에서 발굴한 181건의 시민우선사업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현장 여건, 시민 편의 증진 효과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명서동 우곡로 도로정비공사 현장을 비롯한 5개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대상지의 현황과 여건, 주민 이용 실태와 불편사항 등을 직접 살펴보았으며, 사업의 시급성ㆍ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류효종 구청장은 "시민우선사업 100대 과제는 시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업을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업을 꼼꼼히 검토해 체감도 높은 과제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분야별 대상 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시민 체감도와 사업의 필요성,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우선사업 100대 과제를 최종 선정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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