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소망원 추석 성금·돈육 지원100만원 성금·돈육 30만원 상당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김종식 회장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감사 지달수, 이인섭 위원, 김정석 위원, 김지영 위원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창원특례시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창원 소망원(원장 김종성 목사)을 방문해 추석 성금 100만원과 김남희 부회장이 기증한 30만원 상당 돈육을 기탁했다.
창원 소망원은 지적·발달장애 및 자폐를 앓고 있는 장애인들을 보살피고 있으며, 또한 건강상의 이유로 형 집행이 정지됐으나, 신변을 인수할 가족이 없는 형 집행 정지자 약 150여명을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돌보고 있다.
김종성 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망원을 찾아 따뜻한 정성을 나눠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마음이 잘 전달돼 장애인들과 형 집행 정지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재활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금을 전달한 김종식 회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환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비롯 작은 정성이지만 보템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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