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용지동,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앞장추석 명절 앞두고 전 직원 대상 청렴·공직기강 확립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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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용지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금품수수 금지 및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주요 내용 숙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선물 수수 금지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안내 ▲복무규정 준수 및 비상대응 태세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관행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금품 수수나 청탁을 미연에 방지하여 청렴한 용지동을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현지 동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기이지만, 공직자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청렴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구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용지동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지동은 명절 기간 청렴주의보 발령 및 자체 점검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