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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 대책 추진

전년 대비 교통량 증가 전망
주요 정체구간 집중관리 예정

이광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9/22 [13:54]

진주경찰서,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 대책 추진

전년 대비 교통량 증가 전망
주요 정체구간 집중관리 예정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6/09/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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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 시민들의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추석연휴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차량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진주경찰서는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교통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서부시장·중앙시장·논개시장 3개소에 대해서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 차량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차량통행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0호광장, 예하교차로, 롯데몰사거리 등 주요 정체 구간에는 교통경찰을 집중배치해 교통흐름을 관리하고, 정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에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스팟단속’을 통해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추석 연휴기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오생 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들과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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