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향토장학회 제2차 이사회임기 만료한 박재동 이사장 등에 감사 전해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30일 산청군청에서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학회 이사 및 감사 등 임원들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학회 운영 방향 등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임원 선출의 건을 심의했다.
또 임기가 만료한 박재동 이사장 등 4명의 임원진의 그동안 장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노고를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박재동 이사장은 산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동명식품을 이끌며 2020년부터 총 3억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왔다.
박재동 이사장은 “지난 4년 동안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으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장학회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임원들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산청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사람의 후원자로 장학회와 학생들을 응원하겠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임원진과 함께 산청군향토장학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돼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욱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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