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거창유림 교양강좌·예절교육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 이점국)는 30일 오전 9시 30분 거창향교 충효회관에서 거창유림 교양강좌 및 예절교육을 했다.
김정판 거창향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이점국 회장, 최종복 원임 전교, 김학준 원임 유도회장 기장향교 유교철학 강사 김두호 거창향교 장의 성균관 유도회 거창지부, 각 읍·면 지회장, 여성 유도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순우 총무의 사회로 시작돼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예절상 시상, 내빈 소개, 회장 인사, 전교 인사, 제2부 교양강좌 및 예절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이점국 회장은 “유림정신에 입각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임해 온 유림지도자 여러분이 추석 연휴에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의 거창향교와 유도회가 있다. 더 많은 협조와 활동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김정판 거창향교 전교는 ”실천강령에 따라 인의예지에 근거한 유구한 문화민족임을 자긍하고 효제 윤리의 실천에 앞장서기를 바란다”며 “몸보다 마음이 먼저 늙지만 유림으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맑은 정신으로 내적인 수양을 쌓는 마음의 공부가 오늘의 교양강좌이니 오늘 김두호 유교철학 강사의 강좌를 열심히 듣고 메모하여 참다운 유자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제2부 교양강좌 및 예절교육은 기장향교 유교철학 김두호 사무국장의 석전 예찬과 복식의 허와 실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손재호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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