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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흑토마토 "인기좋네"

성수기 소비자들 `호응` 판매 촉진대회도

김인교 기자 | 기사입력 2010/05/13 [19:15]

함안 흑토마토 "인기좋네"

성수기 소비자들 `호응` 판매 촉진대회도

김인교 기자 | 입력 : 2010/05/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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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흑토마토가 본격 출하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국에서 생산량의 8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함안 흑토마토는 타 지역보다 재배 면적도 월등히 많은데다 품질도 최고로 꼽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좋은 토양 조건에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지역적으로 안개와 눈이 거의 없어 당도가 높고 과육이 쫄깃한데다 타 지역 생산물에 비해 확연히 차별화 되고 있다.


 


군은 지난 2006년 초 새로운 소득 작물로 첫 선을 보인 후 법수면과 가야읍 일원 17농가에서 6만5000여㎡를 재배하고


카메오와 쿠마토 등의 품종으로 출하되는 흑토마토는 노화 방지 효과가 탁월한 기능성 성분 라이코펜이 일반 토마토보다 1.4배가 많으며 과육도 무르지 않고 쫄깃하며 오래 보관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또 건강에 좋은 기능성 성분이 다량 함유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판매가격도 좋아 재배 면적이 점차 늘고 있다. 군 당국은 전국에서 최대 수박 주산지인 군은 생산 면적과 품질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흑토마토를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한편 군은 오는 20일 법수면 강주리 국계마을 공동선별장에서 흑토마토 재배작목반 주축으로 함안 흑토마토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생산판매 촉진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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