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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11/02  창원일보
산청 시천 곶감이요~

가을느낌이 완연한 2일 최고품질의 곶감으로 이름난 산청군 시천면 사리마을 주민들이 탐스럽게 깍은 감을 건조장에서 널어 말리고 있다.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큰 일교차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육질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은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랐을 만큼 인정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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