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8.6.24 (일)
매화를 그리며
매화를 그리며
손영학 동명대 펀 스피치 선임교수
그리운 도숙 누님, 겨울의 초입에 서서 매화를 그리워합니다. 이 동생의 가슴에 매화를 품음은 벌써부터 다가올 봄을 그리워함이지요. 누님, 봄은 마술사에요. 매서운 하늬바람을 인내하며 기어이 겨울과 싸워 이긴 나목들에게 생명의 기운이 감돌.. 창원일보 (12/02)
가을을 보내며
가을을 보내며
손영학 동명대 펀 스피치 선임교수
만추(晩秋)! 낙엽이 지고 있다. 올 가을의 단풍은 유난히도 아름답게 물들어 우리의 마음을 온통 붉고 노랗게 채색하고 정든 가지를 떠나고 있다. 봄이 설렘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다. 모진 추위, 찬바람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창원일보 (11/25)
태극기는 외롭지 않다
태극기는 외롭지 않다
손영학 동명대 펀 스피치 선임교수
이상원 회장님, 가끔씩 남구 문현동 교차로를 지나면서 하늘 높이 휘날리는 대형 태극기를 볼 때마다 태극기 사랑에 일생을 바치신 회장님을 생각합니다. 당신이 40년 가까이 아침마다 교통정리 봉사를 하시는 문현동 교차로에 세워진 높이 25m의 .. 창원일보 (11/18)
청춘, 타는 목마름으로!
손영학 동명대 펀 스피치 선임교수
영아야, 미국의 플로리다주, `세인트 어거스틴`이란 바다는 새우가 많이 잡히기로 유명한 황금어장이다. 그 바다는 언제나 새우잡이 배들로 붐비고, 수많은 갈매기들이 서식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토록 식량이 풍부한 그 바다에 서식하던 대부분의.. 창원일보 (11/11)
아들아, 박영석을 향해 물어라!
손영학 동명대 펀 스피치 선임교수
아들아, 히말라야의 험준한 봉우리 안나푸르나에 영원히 잠들지 않는 설중고혼(雪中孤魂)이 있다. 지난 10월 18일 오후 4시, 안나푸르나 정상에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떠났던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이 연락이 두절된 채 영원히.. 창원일보 (11/04)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손영학 동명대 펀 스피치 선임교수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이드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어머니, 지리산 깊은 계곡에서 시작된 비단물줄기가 유유히 흐르는 덕천강가 원계마을, 여름이면 푸름이 .. 창원일보 (10/21)
저 낮은 곳을 향하여
손영학 동명대 펀 스피치 선임교수
노주하 목사님. 우리 교회 예배당과 맞붙은 목사님 사택 앞 숲속 나무들도 이제 점차 푸른빛이 바래지고 머지않아 낙엽이 되어 뒹굴겠지요. 사택 앞 숲이라 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 교회가 매우 멋진 별장식 전원교회인줄 착각할 수도 있겠군요.. 창원일보 (10/14)
작은 일에 충실한 자
손영학 동명대 펀 스피치 선임교수
아들아, 일개 병사의 몸으로 쓰러진 4명의 전우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36명의 생명을 살린 살아있는 전설의 영웅이 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국의 어느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다토타 마이어`라는 예비역 병장이다. 2년 전인 20.. 창원일보 (09/30)
에필로그
# 귀국 - 중국 광저우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4시,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다. 공항 대합실로 나갈 수가 없으니 공항 직원이 인천행 티켓을 가져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했다. 약 1시간쯤 기다렸을까? 직원이 나의 이름.. 창원일보 (09/23)
굿바이 다카
손영학 동명대 펀 스피치 선임교수
9시 40분, 급하게 항공사를 찾았더니 창구에 직원이 보이지 않는다. "CX 오피스 어바웃 히어?" 2층으로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자마자 2층으로 냅다 달렸다. 목이 마르고 숨이 턱, 턱! 막힌다. CX 항공 사무실을 찾느라고 복도를 질주한 탓에 온 몸.. 창원일보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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