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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는 역시 사천으로 오세요"
레저스포츠-역사ㆍ문화ㆍ관광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레저 캠핑도시`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관광도시인 사천시는 레저스포츠와 역사ㆍ문화ㆍ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레저 캠핑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다와 산, 하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 경남 유일의 아쿠아리움, 편백향 가득한 바다..
구경회 기자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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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를 즐기는 5가지 방법
낮에는 시원한 계곡서 피서 즐기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 아래 연극 보기 거창군은 다가오는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을 앞두고 연극제를 제대로 즐기는 꿀팁 5가지를 소개했다. ① 수승대에서 캠핑하며 낮과 밤 제대로 즐기기 거창국제연극제는 거창의 대표 캠핑 명소 수승대에서 개최돼 낮에는 무더위를 날리는 야외..
손재호 기자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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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일등공신 `스포츠`
고성군 상반기만 60억원 경제효과
상반기 41개 스포츠대회ㆍ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10개소
올해 80개 대회 개최…4천개팀ㆍ8만명 인원 유치 목표 고성군은 올해 상반기 41개의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를 개최해 60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 상반기 스포츠대회 개최로 60억원 지역경제효과 창출 올해 상반기에 수많은 스포츠인이 고성군을 찾아 지역경제에 커다란 활력을..
허덕용 기자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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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 지역주민 행복 육아 공간으로 자리매김
`여성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 실현 선도 역할
한 해 이용인원 2만1천171명…영유아 인구 감소에도 증가 추세
모래놀이치료실ㆍ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 `우리아이 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실천과 매년 줄어들고 있는 인구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정책을 추진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박종극 기자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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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함안
지속발전 가능한 마을 만들어 가다
마을 특성ㆍ자연 활용한 사업으로
주민 주도적 마을만들기 매년 추진 함안군은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지방 이양된 후 2021년부터 함안군에서 시행한다.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
김인교 기자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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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ㆍ귀촌ㆍ청년 농업 새로운 중심지 `밀양`
2021~2022년 도내 귀농 실적 연속 1위
각종 지원 정책으로 청년 농업도 활성화 밀양시가 귀농ㆍ귀촌 및 청년 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이후 2천명 이상의 귀농ㆍ귀촌 인구가 지속해서 밀양시로 유입되고 있다. 특히 2018~2019년과 2021~2022년에 각각 299명, 324명의 귀농인이 밀양으로 전..
김삼도 기자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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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테마 페스트벌이 극한의 공포로 돌아온다
합천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개최
전국 최초ㆍ최대 규모 축제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서 합천군은 오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21일 동안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2024 고스트파크 어웨이크(GHOSTPARK AWAKE)`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개장해서 2019년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됐던 호러 페스티벌인..
박종극 기자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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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의 힘찬 도약 위해 행정력 집중
진병영 군수 민선 8기 2주년
전반기 성과…후반기 청사진 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선 8기를 이끈 지 2주년을 맞았다. 2022년 7월 1일 "오직 함양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한 진 군수는 지난 2년간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 사항 이..
장흠 기자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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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와의 일문일답
Q : 임기를 시작한 지 절반이 지났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의 소회는? A : 지난 2년은 내 고향 함양 발전을 위해 일하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같이 현장을 찾아다녔고, 이야기를 듣고, 들었던 이야기를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장흠 기자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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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2년, 함께 할 미래 100년 통영
다채로운 시민 복지ㆍ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등 주요 성과
미래 기반산업 육성ㆍ관광ㆍ수산업 고도화 등 시정 방향 제시 "지금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아이들이 떠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도시, 어르신들의 주름살이 펴지고 젊고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도시, 어느 시대, 어떤 도시보다 살고 싶은 약속의 땅, 통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천영기 통영..
허덕용 기자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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