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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03  오욱환 기자
황금알 같은 지리산 산청곶감이 주렁주렁

 

 

늦가을 분위기가 완연한 3일 지리산 아래 산청군 단성면 금만마을 백한흠(64) 씨 곶감 건조장에서 곶감 건조작업이 한창이다. 조선시대 임금님께 올린 진상품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산청 곶감은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맑은 바람과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워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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