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학연수 때 학교 근처에 있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팔던 피자입니다. 처음 봤을땐 너무나 커서 먹을 엄두도 나지 않았지만 그런걸 신경써서 먹기에는 너무 배가 고파 허겁지겁 피자를 먹었답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큰 피자를 한번 쯤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주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