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종호(32)가 지난 10일 왼손 새끼손가락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김종호는 지난 8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경기 중 2루 땅볼을 치고 1루로 슬라이딩을 하다가 베이스에 손이 걸려 다쳤다. 김종호는 일주 간 입원 치료를 받고 나서 6∼ 8주에 걸친 재활훈련을 할 예정이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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