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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2/01  송종구 기자
`해군 전투훈련의 메카`
제8전투훈련단, 창설 1주년

해군 전투훈련의 메카인 제8전투훈련단이 1일 부대창설 1주년을 맞아 전 장병 및 군무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부대단결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쳤다.

 

해군 전투훈련의 메카인 제8전투훈련단(단장 최명한 준장)이 1일 부대창설 1주년을 맞아 전 장병 및 군무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부대단결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쳤다.
 

먼저 부대창설 1주년을 경축하는 기념식을 충무복지관 대강당에서 전 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고 오후에는 부대별로 단체 전투체육 활동을 실시해 강인한 전투체력과 전우애를 다졌다.
 

이날 제8전투훈련단 총원은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해군의 최고도 전비태세 유지를 위해 실전적 전투훈련 임무를 수행해온 부대 역사를 돌아보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단체 전투체육활동을 통해 앞으로 제8전투훈련단이 `해군 전투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짐했다.
 

정호섭 해군 참모총장은 제8전투훈련단 부대창설 1주년 축전을 통해 "제8전투훈련단 창설 1주년을 해군ㆍ해병대 全 장병 및 군무원과 더불어 축하하며, 임무 완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전투훈련단장을 비롯한 부대원 모두의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전투훈련단장을 중심으로 부대원 모두 협심ㆍ단결해 장병들이 항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강하고 효과적인 교육훈련을 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명한 제8전투훈련단장은 기념사에서 "부대창설 초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8전투훈련단 임무 완수를 위해 노력해준 전 장병 및 군무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실전 같은 전투훈련이 전승을 보장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해군의 최고도 전비태세 유지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제8전투훈련단은 1951년 2월 27일 함정 교육단을 모체로 1986년 제8전비전단으로 개편됐고 2008년 작전사령부 전비전대로 재개편됐다가 지난 2015년 2월 1일 전단급 전투훈련부대인 해군 제8전투훈련단으로 격상됐다.

 

제8전투훈련단은 해군 부대의 전비태세 향상, 신조함정 인수·평가 및 전력화, 예비역 함정 유지관리 등 실전적 전투훈련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송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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