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9사단 솔개연대는 완벽한 통합방위작전을 위해 그동안 이루었던 민ㆍ관ㆍ군ㆍ경 협조체계가 2016년 화랑ㆍ호국훈련에서 진가를 발휘했다고 전했다. 솔개연대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시작된 2016년 화랑ㆍ호국훈련에서 경남지방경찰청, 창원드론연합회와 연계, 4대의 드론을 이용한 작전을 펼쳐졌다. 사진은 효과적인 적 탐색을 위해 드론이 투입되고 있는 장면. /김인교 기자 사진제공=39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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