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소매물도 앞바다 등가도의 일출 2010년이 저물고 2011년 신묘년의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토끼띠의 해다. 우리 조상들은 토끼가 주는 순결함과 평화로움 때문에 일찍이 토끼를 이상향에 사는 동물로 여겼다. 토끼띠 해를 맞아 대한민국은 국운이 욱일승천하고 350만 도민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는 한 해가 되리라. /사진=김태증 작가(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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