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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4/25  김광수ㆍ조윤정 기자
여야 4당 광역단체장 후보 확정
경남지역 김경수(민주당)ㆍ김태호(한국당)ㆍ김유근(미래당) 확정해 본선준비 `박차`
야당이 요구한 `드루킹 댓글` 사건 특검ㆍ국정조사…향후 결론 따라 `표심 갈라져`
국내 최대 포털회사 `네이버를 수사하라` 주장 나와…향후 여론 오리무중(五里霧中)

여야 5당이 6.1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하고(민주평화당 제외) 본선 라운드 준비를 마치고 서서히 운명의 당락(當落)을 위한 전쟁터를 향하고 있다.<관련기사 4면>
 

경남지역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의 `리턴 빅 매치`로 예상되면서 전국의 뉴스 초점을 받아 왔다.
 

전국의 시선이 경남으로 향할 무렵 김경수 후보 연루설의 `드루킹 사건`이 터지면서 한때 불 출마설까지 나돌았지만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출마를 강행하면서 각 당의 사활 문제까지 거론되는 운명의 한판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드루킹 사건 이전의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김경수 후보가 조금 앞서는 것으로 보였으나 댓글 사건이후 현재(25일)여론은 팽팽하다는 것이 정가의 정론으로 보인다.
 

야당에서 드루킹 댓글 사건에 대해 특검과 국정조사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포털회사인 `네이버를 수사하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향후 여론의 향배는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후보확정으로 ▲경남지역(정당순)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자유한국당 김태호, 바른미래당 김유근을 확정했으며,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아직 후보를 확정하지 못했다.
 

또 ▲서울 민주 박원순, 한국 김문수, 미래 안철수, 평화X, 정의 김종민을 확정했으며 ▲부산 민주 오거돈, 한국 서병수, 미래 이성권, 평화X, 정의 박주미 ▲대구 민주 임대윤, 한국 권영진, 미래X, 평화X, 정의X ▲인천 민주 박남춘, 한국 유정복, 미래X, 평화X, 정의 김응호 ▲광주 민주 이용섭, 한국X, 미래X, 평화X, 정의 나채경을 확정했다.
 

또한 ▲대전 민주 허태정, 한국 박성효, 미래 남충희, 평화X, 정의 김윤기 ▲울산 민주 송철호, 한국 김기현, 미래X, 평화X, 정의X ▲세종 민주 이춘희, 한국 송아영, 미래X, 평화X, 정의X ▲경기 민주 이재명, 한국 남경필, 미래X, 평화X, 정의 이홍우 ▲강원 민주 최문순, 한국 정창수, 미래X, 평화X, 정의X ▲충북 민주 이시종, 한국 박경국, 미래 신용한, 평화X, 정의X으로 출전 준비를 했다. 
 

그리고 ▲충남 민주 양승조, 한국 이인제, 미래X, 평화X, 정의X ▲전북 민주 송하진, 한국X, 미래X, 평화X, 정의 권태홍 ▲전남 민주 김영록, 한국X, 미래X, 평화X, 정의X ▲경북 민주 오중기, 한국 이철우, 미래X, 평화X, 정의 박창호 ▲제주 민주 문대림, 한국 김방훈, 미래 장성철, 평화X, 정의X로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광수ㆍ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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