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훈 산청군 생비량면 `올바나나` 대표가 1만㎡ 시설하우스서 2,650본 키우는데 성공했다.<관련기사 11면> `올바나나`는 무농약 인증 친환경의 순수 국산 바나나로 유통비 등 내륙 지리점의 이점이 많다. 생산량은 1본 당 30~35㎏ 수확으로 잇단 러브콜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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