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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24  여환수 기자
김충식 창녕군수
"현재를 되짚어보고 내일의 밑그림 그리는 지역 언론"

김충식 창녕군수.
안녕하십니까? 창녕군수 김충식입니다.
 

먼저 창원일보 창간 8주년을 창녕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언론의 지방화시대를 선도하고 계시는 창원일보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의 신문은 내일을 여는 역사라 했듯이, 현재를 되짚어보고 내일의 밑그림을 그려내는 것은 바로 지역 언론의 사명과 역할일 것입니다. 그 바탕에는 주민의 소리가 있어야 합니다.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시각과 관점에서 세상을 오롯이 비출 때 주민의 소리를 청명하게 모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의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듯이 공명정대한 언론은 늘 변치 않고 우리의 눈과 귀가 돼 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굳은 각오와 사명감으로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환히 밝혀 주는 횃불로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을 힘차게 걸어나가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창원일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나날이 발전하는 창녕소식에도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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