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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28  박종극 기자
황매산 능선에서 월몰을 기다린다

 

새벽 2시 황매산 능선에서 월몰을 기다린다. 마치 일몰을 보듯 월몰도 장엄하게 넘어간다.  밤하늘 가득했든 월광이 사라지니 우주공간에 보석처럼 빛나는 수많은 별들… 머리위로 쏟아져 내릴것만 같은 오월의 밤하늘 황매산정에서 은하수를 가득 담아 본다.
 

/박종극 기자 사진제공=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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