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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01  이상규 기자
고성오광대 인간문화재 故 금산 조용배ㆍ故 고산 허종복 선생 개인 `일생과 예술세계` 재조명
17일부터 고성탈박물관에서 회고 특별전 개최

고성군은 오는 17일부터 고성탈박물관에서 고성오광대 인간문화재 故 금산 조용배ㆍ 故 고산 허종복 선생의 일생과 예술세계를 회고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군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인 고성오광대를 오늘의 반석에 올려놓은 두 선생을 재조명함으로써, 오광대 단체의 위상에 가려졌던 개인들의 예술세계를 재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탈박물관은 지난 2012년 `고성오광대의 역사전`을 개최하면서 단체종목의 특성상 개인 연희자의 예술적 성과가 주목받지 못했던 점을 아쉽게 여겨 유족들과 관련자료를 수집하고 조사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전시와 연계해 한국문화재재단 진옥섭 이사장과 전 서울대 교수 이애주 승무 보유자를 초빙해 고성오광대 이윤석 이사장과 함께 조용배ㆍ허종복 선생의 예술과 일생을 회고하는 특별 대담회를 마련했다.
 

또 관련 학계에 연희자 중심의 연구를 촉진시키기 위해 오는 8월에 관련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특별전 연계 학술대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최고라고 평가받는 고성오광대의 춤과 보존회 조직운영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선대의 수많은 연희자들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면서 이뤄낸 성과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탈과 탈춤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감상법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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