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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18  김인교 기자
함안연꽃테마파크가 18일 연꽃으로 물들었다

 

함안연꽃테마파크는 가족과 연인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미터널, 박터널, 분수, 벽화, 흔들그네 등도 조성돼 있다. 연꽃의 청아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새벽부터 오전시간 중에 찾는 것이 좋다. 오전에는 꽃잎을 열었다가 햇살이 뜨거운 오후에는 꽃잎을 닫는 연꽃의 특성 때문이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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