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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21  허덕용ㆍ차환식 기자
"`악단광칠 미치고 팔짝 콘서트`로 초대합니다"
23일 통영시민문화회관ㆍ25일 김해문화의전당서 공연

 

 

가을이 무르익은 11월, 크로스오버 국악그룹 `악단광칠`이 퓨전국악 공연 `악단광칠 미치고 팔짝 콘서트`로 경남을 찾는다.
 

23일 오후 7시 30분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과 25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펼쳐지는 `악단광칠 미치고 팔짝 콘서트`는 그동안 대중들에게 낯설었던 황해도 지역의 타령과 굿을 현대적으로 해석,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악단광칠 미치고 팔짝 콘서트`는 황해도 지역의 굿 음악과 민요를 원천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퓨전국악 공연이다.
 

몸이 들썩이는 노래, 좌중을 압도하는 악기 연주, 흥이 넘치는 춤사위가 끊임없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악단광칠은 강렬한 에너지를 가진 서도민요와 황해도 굿을 유쾌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던 참신한 음악과 1940년대 유랑악단을 콘셉으로 한 복고풍의 재기발랄한 무대는 웃고, 뛰고, 춤추는 신명 속에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희망찬 내일을 꿈꾸게 할 것이다.
 

악단광칠은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광칠)을 맞이해 결성된 단체로 국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악단광칠 멤버들은 음악의 유쾌함이 베여있는 예명을 사용해 무대의 재미를 더한다.
 

단장이자 대금 연주자 김현수는 `약이 되는 대금`이라는 뜻의 김약대로 불린다.
 

생황과 피리를 맡은 이향희는 얼굴이 보름달과 닮아 이만월, 부채미녀 월선 왕희림, 팀의 아재개그담당자 명월 안민영은 깊이 있는 소리와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그 어떤 멤버의 예명보다 돋보이는 본명을 가진 가야금의 원먼동마루도 악단광칠의 개성을 더한다.
 

개인과 공동체의 안녕을 염원하던 공동체 굿판의 문화를 현대적 콘서트로 재현해 늦가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며, 사회 취약 계층 및 문화소외계층에 전체 객석 중 30%를 무료로 초청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통영 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통영시민의 경우 20% 할인, 단체관객(20명 이상)은 30%가 할인된다. 문의는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www.timf.org)를 참고하거나 전화(055-650-0400)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 공연은 김해문화의전당 유료회원에 가입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23일까지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asc.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5-320-1223~5)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허덕용ㆍ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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