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3.24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02538
발행일: 2019/01/10  김광수ㆍ채지영 기자
봉암동 예식장 건립 주민동의서 위조 60대 입건
경찰 "전 자치위원장, 주민동의 없이 본인 직접 서명"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봉암동 예식장 건립 과정에 많은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민동의를 받지 않고 서류를 위조한 전 자치위원장이 경찰에 입건됐다.


마산동부경찰서는 행정기관에 제출한 주민동의서를 위조한 혐의(사서명위조)로 전 주민자치위원장 A(6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마을 주민과 통장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A 씨 등은 2015년 7월께 봉암유원지 내 예식장 건립 찬성 주민동의서 일부를 본인이 직접 서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창원시에 제출한 776건의 주민동의서 중 10여건 이상을 주민 동의 없이 서명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예식장 특혜의혹이 제기되자 창원시가 주민동의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똑같은 필체가 다수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A 씨 등 혐의가 확인됐다.


경찰은 예식장 대표와 A 씨의 은행 계좌를 추적해 대가성을 확인하고 있다.


주민 동의 없이 서명된 주민동의서에 주소, 연락처 등이 적힌 점을 중시, 개인정보 유출 여부도 수사하고 있다.


창원시는 전임 시장 시절인 2016년 봉암유원지 조성계획 부지 중 자연녹지지역을 풀어 이 땅을 2010∼2011년 사들인 사기업이 예식장 등 특수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했다.


예식장 관계자는 사업 신청 당시 지역 주민 776명의 찬성 서명을 받았다며 해당 주민동의서를 창원시에 제출했다.


이 예식장은 지하 5층, 지상 6층 규모로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광수ㆍ채지영 기자


김광수ㆍ채지영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4.3 투표
동창원농협
창원생탁주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