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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7  김양수 기자
의령군의회, 지방차치 실현…신선한 바람 만든다
"소통ㆍ화합 의정활동으로 군의 발전에 혼신의 힘 다할 것"

의령군의회 손태영 의장을 필두로 `가슴으로 군민께 다가가는 의정활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민선 제8대 의령군 의회가 힘차게 출발했다.
 

제8대 의령군의회는 지난해 7월 6일 개원과 함께 나날이 어려워져만 가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의령ㆍ함안ㆍ창녕군이 함께 할 수 있는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에 합강지역 개발 사업을 구상해 집행기관에 건의했다.
 

또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집행기관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기관의 업무추진에 대해 지적과 질타를 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완전히 탈피하는 등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문제점을 찾아냈다.
 

이어 이와 같은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등 집행기관의 공감을 얻는 등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부림면 종합개발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이 건축위주로 진행됨에 따라 사후건물관리비가 과다 소요되는 등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또 문화재 보수사업에서는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PPT자료를 통해 업무 개선을 유도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타 지방의회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
 

지난 제24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령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올해 연구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민의수렴하고 집행기관을 견제하는 지방의회 고유 의무는 물론 학여역수(學如逆水)의 자세로 배우고 연구하는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주역이 돼 의령군이 활력이 넘치는 의령을 만들 것이라는 힘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손태영 의장은 "기초자치단체의원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라며 "앞으로 자로부미(子路負米)의 자세로 군민을 모시고 소통과 화합의 의정활동으로 의령군의 발전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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