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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5  차환식 기자
김해시립합창단 제51회 정기연주회 `미사 탱고` 개최
16일 오후 7시 30분 문화의전당 마루홀
총 3부로 구성…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

김해시립합창단은 16일 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51회 정기연주회 `미사 탱고`를 개최한다, 사진은 김해시립합창단 공연 모습.

 

김해시립합창단(지휘자 박지운)은 16일 오후 7시 30분 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봄을 맞이하는 제51회 정기연주회 `미사 탱고 (MISA TANGO)`를 개최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먼저 1부에서 팔미에리(M. Pamieri) 작곡의 미사 부에노스아이레스(MISA ABUENOS AIRES), 일명 `미사 탱고`로 불리는 곡을 합창으로 연주한다.
 

뒤이은 2부는 독일 딥홀쯔 시 교회 연합합창단(Kammerchor des Kirchenkreises Diephoz)의 우정출연으로 무대를 꾸민다.
 

딥홀쯔 시 교회 연합합창단은 의사, 대학교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단원들로 구성돼 연 평균 4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독일 성 실베스터 교회 음악감독이기도 한 정원순 지휘자가 지난 2014년부터 이끌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오성주 편곡의 `아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3부는 백승태, 박규동 등 지역작곡가들의 작품인 `서재골 풀꽃`, `호계천`, `김해 팔경가`, `문을 열어라`의 한국 창작 합창 무대로 제51회 정기연주회 `미사 탱고 MISA TANGO`의 막을 내린다.
 

이번 연주회는 8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입장권은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으로 전화 예매와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문의는 김해시립합창단 단무장(010-2831-6745)편 또는 문화예술과 예술팀(055-330-3947)으로 하면 된다.
 

한편 김해시립합창단은 지난 1991년 창단, 46명의 전문 성악인으로 구성돼 경남의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투명하고 절제된 음색으로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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