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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9  김광수 기자
창원시, 세계 속의 사격 `스포츠 메카` 명성 확보
`2019 ISSF 창원월드컵사격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스키트 남자 종목 `도쿄 올림픽 출전 쿼터 획득` 쾌거

창원시는 `2019 ISSF 창원월드컵사격대회`가 지난 17일 트랩 혼성 종목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로 창원은 세계 속의 사격 메카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창원국제사격장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 결과 미국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 우승을, 이탈리아와 중국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으며 우리나라는 스키트 남자 종목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쿼터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허성무 시장은 국제사격연맹(ISSF) 알렉산더 라트너 사무총장을 만나 "세계 최초 도심형 창원국제사격장은 최고 수준의 경기장으로서 내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최적의 전지 훈련지"라며 "많은 국가 대표팀이 대한민국 창원을 전지훈련지로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알렉산더 라트너 ISSF 사무총장은 "창원은 세계적인 사격 메카로서 훌륭한 경기장과 쾌적한 도시 환경으로 선수단들에게 인기가 많은 도시"라며 "올림픽 전지훈련지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국제사격연맹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 앞으로도 창원에서 ISSF 월드컵사격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창원시의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 시는 사격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해 전 세계 사격 도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국제사격연맹 및 대한사격연맹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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