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7.18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1404
발행일: 2019/06/20  채지영 기자
"장마철 습한 날씨, 감전사고 꼭 주의하세요"
아이들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 필요

장마철을 앞두고 습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은 감전사고에 주의를 해야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2013~2017)간 감전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총 2,810명으로 이 중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시기적으로는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이는 전체 사상자의 35%(988명)가 해당 시기에 발생했다.


감전사고는 콘센트 등 전기가 흐르는 충전부에 접촉해 발생하는 사고가 59%(1,646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아크 발생 809명, 누전 265명, 플래쉬오버 53명, 정전유도 27명, 기타 10명 순이다.


특히 15세 이하 사상자 중 영유아(0~5세)의 사상자가 219명, 76.3%로 비율이 높았다.


따라서 물기가 있는 손으로 콘센트를 만지거나 전자기기를 가지고 놀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전의 행위별로 분석하면 전기공사/보수가 1,15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 장난 및 놀이도 267건이나 차지했다.


산업현장에서 여름철 더위로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거나 비가 온 뒤 장갑이나 의류가 젖은 상태에서 작업하면 감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여름철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젖은 손으로 콘센트나 전자기기를 만지지 않도록 하고 화장실이나 부엌 등 수돗물 사용이 많은 공간에는 안전덮개를 씌운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멀티탭이나 전선 등을 눈에 띄지 않도록 정리하고 모든 콘센트에 안전덮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누전차단기는 정기적으로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전기 설비를 정비하거나 보수 할 때는 전원을 철저히 차단한다 등이다.


또 장마나 호우로 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는 거리의 가로등이나 신호등을 포함한 에어컨 실외기, 입간판 등 전기 시설물과의 접촉을 하는 것이 좋다.


한국전기공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물기가 있는 손으로 콘센트를 만지지 않도록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감전사고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채지영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창간 9주년 특집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