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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12  송종구 기자
BNK경남은행, 경남도에 향토문화지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 기증
산하 기관에 400권 배부ㆍ비치

BNK경남은행 안태홍 상무(오른쪽 세번째)가 경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에게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경남도에 향토문화지 `경남비경-경남의 사계(四季)를 느끼다`를 기증했다.


안태홍 상무는 12일 도를 방문해 박성호 행정부지사에게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 기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도에 기증한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는 모두 400권으로 도를 비롯한 산하 기관에 배부ㆍ비치된다.


안 상무는 "경남도민에게는 자부심과 애정을 느끼게 하고 타 지역민들에게는 찾아오고 싶은 매력을 느끼게 하는 책자로 읽혀졌으면 한다. 앞으로도 경남의 자랑스런 자연과 문화 그리고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향토문화지 발간사업을 끊김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행정부지사는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 분투하고 있는 경남도에 관심을 높이고 발길을 불러 모우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민원실 등 요소요소에 비치해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의 열여덟 번째 향토문화지인 `경남비경-경남의 사계를 느끼다`는 1년여간 자료 수집ㆍ고증ㆍ현장 답사ㆍ집필 등의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


4×6배판 사이즈 단행본 형태로 총 318페이지로 구성됐다.


경남도 18개 시군의 산ㆍ바다ㆍ섬ㆍ강ㆍ들ㆍ계곡ㆍ폭포ㆍ숲ㆍ단풍ㆍ물안개 등 천혜의 자연이 4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선정해 `첫 번째 계절-스프링(Springㆍ봄)`, `두 번째 계절-썸머(Summerㆍ여름)`, `세 번째 계절-어텀(Autumnㆍ가을)`, `네 번째 계절-윈터(Winterㆍ겨울)` 등 4개 섹션으로 구분했다.


`첫 번째 계절-스프링`은 밀양 위양못 이팝나무ㆍ외도 보타니아와 해금강ㆍ고성 장산숲 등 12곳, `두 번째 계절-썸머`는 통영 소매물도ㆍ남해 가천 다랭이마을ㆍ김해 무척산 천지 등 12곳을 소개하고 있다.


`세 번째 계절-어텀`은 밀양 재약산 사자평ㆍ합천 해인사 소리길과 홍류동 계곡ㆍ진주 경남수목원 등 18곳, `네 번째 계절-윈터`는 산청 지리산 천왕봉ㆍ함양 지안재와 오도재ㆍ함양 개평한옥마을 등 8곳을 소개하고 있다.


각 섹션별 자세한 설명과 풀컬러의 다양한 사진이 어우러졌을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길, 주변 가볼 만한 곳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실려 이해를 돕고 있다.

 

/송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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