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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5  차환식 기자
김해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시책개발 토론회 열려
김해시의회 참의정연구회 주최

김해시의회 참의정연구회는 김해시의회, 김해시, 환경단체와 공동으로 지난 23일 김해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책개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해시의회 참의정연구회는 김해시의회, 김해시, 환경단체와 공동으로 지난 23일 김해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책개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토론회는 박흥재 인제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김해시 미세먼지 발생원 별 현황과 원인`이라는 주제로 발제해 이정언 김해시 기후대기과장, 송유인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강을규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전홍표 경남시민환경연구소 정책연구위원, 장점이 시민 등이 토론자로 주제 발표했다.


특히 토론회 참석자들은 이정언 김해시 기후대기과장의 지자체의 미세먼지 저감대책, 송유인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의 미세먼지 조례 및 관련법, 강을규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의 산업 및 교통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 전홍표 경남시민환경연구소 정책연구위원의 미세먼지 저감 선진사례 및 방향, 장점이 시민의 미세먼지 없는 김해시를 위한 제언 등에 호응을 보이는 등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토론회를 주관하고 주최한 김해시의회 참의정연구회 주정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공론화하고 민ㆍ관ㆍ정 합동으로 김해형 미세먼지 저감 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주 회장은 "김해시는 도ㆍ농ㆍ공의 복합도시로 주거지 및 농업지역 인근에 공업지역이 많이 분포돼 있을 뿐만 아니라 7,600여개소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에 대한 관리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실정으로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도 중요하지만 지역 상황에 맞는 김해형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시민사회와 머리를 맞대어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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