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9.24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4863
발행일: 2019/08/25  허덕용 기자
남해안 어류 폐사 주춤 `위기 넘기나`
지난 23일 처서 때 평균 25.2도로 1도 정도 떨어져

가을이 알리는 처서를 지나며 뜨거웠던 수온이 점차 내려가 남해안 어류 폐사 피해도 줄어들 전망이다.


25일 양식업계와 도에 지난 7월 29일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관심단계가 발령된 데 이어 8월 13일 거제 일부 해역에 고수온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고수온 특보는 수온이 1주일 이내 28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면 `관심단계`, 28도에 도달하면 `주의보`로 대체되고 28도를 넘어서 사흘 이상 지속하면 `경보`로 격상된다.


도내에서는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된 거제 해역 6개 어가에서 기르던 넙치와 조피볼락 등 17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그러나 지난 13일 고수온주의보 발령 때 평균 26.4도에 이르던 수온이 처서인 23일 25.2도로 떨어졌다.


거제 해역을 중심으로 한때 27.5도까지 올랐던 수온이 지금은 도내 대부분의 해역에서 25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늦은 장마와 연이은 태풍 발생, 이번 주 들어 잦은 비가 내리면서 수온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이번 주 초까지 발생하던 어류 폐사도 주춤해졌다.


고수온주의보 발령 이후 하루 평균 1만 5,000∼1만 7,000마리가 폐사했으나 2∼3일 전부터 폐사량이 줄었다.


도는 기존에 신고된 폐사체를 제외하고선 추가 폐사 신고는 들어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앞으로 추가 폐사가 없다면 올해 고수온 피해는 최근 2∼3년간 발생한 피해 규모의 2∼3%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고수온으로 인해 도내에서는 지난해 686만 마리, 2017년에 342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허덕용 기자


허덕용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국화축제
김해문화재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