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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9  차환식 기자
"김해시 유용한 정보 여기 다 있었네~"
매일 전국 이슈서 동네 소식까지 `SNS 7개 채널 7만 4,000 구독자와 소통`

김해시 SNS 홍보 팜플렛 겉면.

김해시 SNS 홍보 팜플렛 속면.

 

김해시가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시민들에게 알찬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시는 다양한 SNS 채널로 각종 시정ㆍ생활정보에서부터 공연, 문화, 관광, 교양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알린다고 밝혔다.


시의 주된 SNS 홍보는 공보관 내 뉴미디어팀이 맡고 있다. 시는 5년 전인 2014년 스마트폰 시대에 대비해 뉴미디어팀을 신설했다.


지난 6월 기준 뉴미디어팀이 운영중인 SNS 채널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유튜브 등 총 7개로 약 7만 4,000여명의 구독자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친구 수(6만 1,266명)와 비교하면 1년 사이 새로운 친구 1만 2,600명(20.5%)이 더 늘었다. 한 달 평균 1,000명씩 늘어난 셈이다.


또 이 기간 2,838건의 김해시 관련 소식이 SNS를 탔다. 하루 평균 8건 정도 시정 정보 제공이다.


이러한 확장을 위해 시는 지난 2월 기존 6개이던 SNS 채널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해 월 2회 시정 정보를 발송한다. 또 비슷한 기간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블로그를 정비해 소통을 강화했다.


지난 4월 인원을 더 늘려 6기 SNS 서포터즈를 구성하면서 미국, 일본, 중국 국적의 외국인 4명을 처음으로 선발해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SNS 홍보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온ㆍ오프라인 이벤트와 타깃마케팅으로 구독자 수를 늘려왔고 오는 9월 30일까지 김해를 소개하는 SNS 콘텐츠ㆍ홍보동영상 공모전을 진행해 13팀을 선발, 300만원을 시상한다.


특히 네이버가 각 도시의 핫한 소식을 선별해 싣는 섹션인 `우리동네`에 시 블로그의 여러 게시글이 노출되면서 올들어 5월까지 조회수가 1만 5,000회를 기록했다.


김해시와 친구가 되려면 앱을 다운로드해 김해시를 검색한 다음 친구 맺기를 하면 된다.


시는 여름이 시작된 지난달 7개 SNS 전 채널을 가동해 가성비 뛰어난 물놀이장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도서관 등 실속 있는 동네 피서지를 소개했다.


여름방학을 맞게 된 학생들을 위해 방학기간 봉사활동 정보도 제공했다.


또 유적과 함께 하는 주말 나들이 장소는 물론 여름철 고풍스런 수로왕릉의 운치를 더하는 능소화 등 지난 7월 가볼 만한 장소를 추천했다.


특히 월 3회 일자리 정보 제공으로 구인과 구직으로 애 태우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영혼을 살찌우는 각종 공연ㆍ전시행사, 교양강좌, 무료영화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SNS로 전국적 이슈에서 동네 소식까지 7만 4,000명의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으며 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재미있고 흥미롭게 시정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정말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어 갈 수 있으니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서두르기 바란다"고 말했다.

 

/차환식 기자

aoqur@changwonilbo.com

 

지난 4월 제6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

지난 4월 제6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견학.

김해시 페이스북 경전철여행 소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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