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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09  김삼도 기자
9월에는 밀양에 가고 싶다
문화ㆍ예술 다양한 공연ㆍ전시…풍성한 가을 만끽

지난 4월 시민들과 함께 밀양아리랑 체험교실을 진행 중이다.

 

결실의 계절 9월에 황금빛 들녘과 녹색이 가득한 밀양에서는 가을 향기를 듬뿍 담은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어 시민과 방문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공연과 전시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가 실내외에서 펼쳐진다.


밀양의 문화예술의 중심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이다.


이곳에서는 9월에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마다 밀양아리랑 상설공연 `날좀보소`가 밀양아리랑 아트센터와 야외에서 펼쳐진다.


토속 소리꾼들이 부르는 밀양아리랑과 아리랑친구들과 함께하는 밀양아리랑 공연이 열리고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는 아리랑을 함께 체험할 수도 있다.

 

`밀양아리랑`은 1900년대 이후 아리랑의 성행과 함께 아리랑의 고정부(전렴 또는 후렴)를 모방하고 경쾌한 경기 민요 가락에 `아랑 전설`과 같은 지역 토착적 사설이 반영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이에 밀양 지역 전래 토속민요라기보다는 가창을 위한 통속민요이다.


또한 현전하는 아리랑 중 `밀양아리랑`은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아리랑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환조의 세마치장단이 주는 경쾌한 리듬감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이 애창하는 아리랑이다.


비록 1920년대 후반 새롭게 만들어진 노래이기는 하지만 일제강점기와 광복 이후 우리 민족과 함께 많은 굴곡을 헤쳐 왔던 노래이기도 하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밀양아리랑` 또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밀양 지역 내에서는 매년 `밀양아리랑대축제`를 통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고양시켜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2002년에는 (사)밀양아리랑보존발전연구회가 결성돼 `밀양아리랑`의 보존과 전승에 노력하고 있다.


최근 밀양에서는 요가 열풍이 대단하다.


매달 요가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 오는 28~29일에는 국제요가페스티발이 펼쳐지며 국제요가대회와 국제요가컨퍼런스가 함께 열린다. 국내외 요가인은 물론 관심있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한다.


이에 앞서 밀양 표충사에서는 지난 7일 밀양요가체험 표충사편이 진행됐다.


시와 부산대가 함께하는 `오작교 음악회`도 오는 25일 밀양역 광장의 가을밤 하늘에 울려 퍼진다.


시와 부산대학교가 협업하는 프로그램인 `오작교프로젝트`가 가동하는 것으로 젊음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며 공감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밀양심포닉밴드와 함께하는 제15회 밀양시민음악회는 밀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오는 21일 저녁 펼쳐진다. 문화 예술의 도시답게 밀양의 자랑인 밀양심포닉밴드는 화려하고 웅장한 연주 솜씨를 뽐낸다.

 

/김삼도 기자

ksd323@changwonilbo.com

 

매주 토요일마다 밀양아리랑 상설공연 `날좀보소`가 밀양아리랑 아트센터와 야외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 4월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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