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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0  연합뉴스
장사 씨름 대회에 손흥민 축포까지…스포츠로 풍성한 한가위
프로야구 NC-kt 5위 놓고 맞대결
K리그 전북-울산은 선두 다툼

2019 추석 장사 씨름대회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대한씨름협회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국내외에서 풍성한 스포츠 이벤트가 팬들을 찾아간다.
 

모래판 위의 최강자를 가리는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는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6일간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200여명의 참가하는데, 남자부는 태백급(80kg 이하)과 금강급(90kg 이하), 한라급(105kg 이하), 백두급(140kg 이하) 4개 체급에서 일인자를 가린다.
 

`씨름판의 꽃` 백두급의 꽃가마에 누가 올라탈지가 가장 큰 관심거리다.
 

백두급에선 디펜딩 챔피언 서남근(연수구청)이 타이틀 수성에 나서는 가운데 `명절 장사`로 불리는 장성복(양평군청)과 올해 음성 대회 백두장사 정경진(울산동구청), 영월 대회 백두장사 장성우(영암군민속씨름단)도 우승을 노린다.
 

여자부는 매화급(60kg 이하)과 국화급(70kg 이하), 무궁화급(80kg 이하) 총 3개 체급의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벌인다.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이다.
 

드리블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축구에서는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2019-2020시즌 1호 골 사냥이 특히 관심을 끈다.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를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가는 손흥민은 추석 다음 날인 14일 밤 11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한다.
 

지난 시즌 막바지 퇴장의 여파로 이번 시즌을 늦게 시작한 손흥민은 대표팀 합류 전 리그 두 경기를 소화했으나 아직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개막전 승리 이후 3경기 무승에 그친 토트넘 입장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5일 조지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한 이강인(발렌시아)이 오는 15일 새벽 FC 바르셀로나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모습을 드러낼지도 주목된다.
 

지난 8월 27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 3회 말 선두타자 NC 4번 양의지가 안타를 치고 2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프로야구 순위 싸움은 한가위 연휴 기간에도 계속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5일(4경기)을 제외하고 12∼14일 사흘간 전국 5개 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경기는 12∼1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kt wiz의 `한가위 대첩`이다.
 

8일 현재 kt와 NC는 공동 5위에 자리해 포스트시즌 막차 탑승권이 걸린 5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정규리그 종료를 불과 몇 경기 안 남긴 상황에서 두 팀의 맞대결에서 승자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시즌 상대 전적에선 NC가 kt에 8승 5패로 앞섰다.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2위를 두고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벌이는 싸움도 흥미진진하다. 두산은 승차 없이 승률에서 키움보다 0.004 앞서 2위를 달린다.
 

키움보다 7경기를 덜 치른 두산은 연휴 때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LG 트윈스와 차례로 붙는다. 키움은 LG, kt와 대결한 뒤 15일엔 하루 쉰다.
 

미국프로야구에서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로 가을 잔치 출전 확률이 높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28)이 팀 승리를 향해 방망이를 곧추세우고, 텍사스 레인저스의 공격 첨병인 추신수(37)도 완주를 향해 막판 스퍼트에 집중한다.
 

국내 프로축구에서는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는 K리그1이 오는 14∼15일 이어진다.
 

선두 전북 현대(승점 60)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상주 상무와의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그 18경기 무패를 노린다.
 

승점 1 차로 바짝 뒤쫓는 2위 울산 현대(승점 59)는 경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3위 FC 서울(승점 47)은 아산 무궁화에서 전역한 미드필더 주세종과 이명주가 복귀한 가운데 인천 유나이티드를 불러들여 최근 4경기 무승 탈출을 꿈꾼다.
 

국내 남녀 프로골프 투어는 추석 연휴를 맞아 대회가 없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2019-2020시즌이 문을 연다.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달러)는 2019-2020시즌 개막전이다.
 

시즌 첫 대회를 맞아 지난해 우승자 케빈 나(미국)를 비롯해 안병훈(28), 배상문(33), 임성재(21), 강성훈(32), 김민휘(27), 이경훈(28) 등 한국 및 교포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유일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인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달러)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코트에서 막을 올린다.
 

해마다 추석 연휴와 가까운 시기에 열려 `한가위 클래식`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 대회는 올해도 연휴 기간인 오는 14, 15일에 예선을 치르고 16일부터 본선에 들어간다.
 

올해 대회에는 2017년 프랑스오픈 챔피언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를 비롯해 현재 세계 랭킹 29위 마리아 사카리(그리스), 올해 윔블던 8강 카롤리나 무코바(체코) 등이 한국 팬들을 찾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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