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10.14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7101
발행일: 2019/10/09  김광수 기자
"창원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서 물 위를 걷는 짜릿함 느껴보세요"
2017년 개장 이후 올해 9월 말 기준 입장객 157만 9,248명 돌파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

 

창원시는 2017년 3월에 개장해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가 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에 올해 9월 말 기준 입장객 157만 9,248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의 포로들이 건설한 콰이강의 다리와 모양이 닮아 저도 콰이강의 다리로 불리고 있다.


영화 `인디안썸머`에서 주인공 박신양과 이미연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여행을 떠나는 장면에 등장해 전국적으로 사람들이 찾아왔고 사랑하는 연인과 손을 잡고 다리 끝까지 건너면 영원한 사랑이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꼭 가야할 데이트 장소가 됐다.


깊은 쪽빛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안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저도 연륙교에 들어서면 입구부터 설치된 포토존, 바다 위 아찔한 유리다리 스카이워크, 사랑의 자물쇠와 1달 후에 도착하는 우체통과 1년 후에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 등 다양한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야간에는 투명 유리다리 스카이워크에 은은한 은하수 조명이 흘러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시는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와 연계해 해양드라이브 관광코스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바다를 테마로 한 해양관광코스는 저도 비치로드, 저도 연륙교, 구복예술촌, 신촌삼거리, 해양드라마세트장, 광암해수욕장, 한국의 아름다운 길을 연계한 해양드라이브 관광코스이다.


구산면 저도 비치로드와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의 스릴체험을 시작으로 구복예술촌을 거쳐 해안변 드라이브와 해양드라마세트장을 관람하고 펄 파라다이스에서 희귀하고 신비한 수십 만 점의 화석과 멋진 조개 수집품, 바다 속을 이야기 하듯 조각한 목각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또한 해양관광코스 주변 횟집에서는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주변 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로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주변 해안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 주변을 가족, 연인이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코스로 계속 가꿔 나갈 계획이다"며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관광코스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밀양8경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국화축제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