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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10  채지영 기자
창원시 의창구, 전자담배 판매매장 불법유통 단속

 

창원시 의창구는 소비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전자담배 판매매장을 대상으로 단전지 불법유통 단속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단전지는 일반 건전지와 달리 보호회로가 없는 전지로 사용 중 화재ㆍ폭발 위험성이 있다. KC인증(안전확인)을 받지 않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없으나 최근 전자담배 매장 등을 통해 유통이 확산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구는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25일까지 관내 전자담배 판매매장 및 공구상가 등을 대상으로 단전지 유통ㆍ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규정을 위반한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수거, 파기,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채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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