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지리산 산청곶감 말리기 작업 한창 - 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12.21 (일)

처음으로 > 사회

http://www.changwonilbo.com/news/219392

발행일: 2019/11/18 오욱환 기자

`청정` 지리산 산청곶감 말리기 작업 한창

18일 곶감 주산지인 산청군 시천면의 한 농가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겨울 대표 특산물로 손꼽히는 산청곶감은 지리산 자락의 청명한 공기와 큰 일교차로 곶감 말리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오욱환 기자

오욱환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산청군,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산청군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산청군 공동선별출하회, 향토장학금 기탁

산청군 단성면 당산마을회관 준공

산청군 신등면청년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산불대비 대응태세 산청군 관계기관 협력

산청 차황초등학교 총동문회, 성금 200만원 기탁

산청군 제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산청군 박건률 공중보건의, 학교 감사장 받아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 4개군 워크숍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0)

독자의견 (총 0건)

전체보기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f1dffc8bdc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다른 포토기사 보기

포토기사 전체보기

함안군 새마을부녀회 `2019년 사랑의..

함안군 청사 국화꽃 향기로 가득 채..

`청정` 지리산 산청곶감 말리기..

"어디서든 자랑스러운 해군병 661기..

`가을볕에 무말랭이 말려요`


	사회

용지못

기획·특집

거창군 산림으로 여는 미래, 관광ㆍ기후ㆍ경제 세 마리 토끼 잡는다
관광ㆍ탄소중립ㆍ임업소득 아우르는 전방위 산림정책 추진

거창군이 풍부한 산림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단순한 `녹화`와 `보호`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 고부가가치 임업소득 창출, 글로벌 산림관광 거점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지역과 숲이 상생하는 `미래..

사람들

연말 맞아 사천시 곳곳서 이웃사랑 실천
기업ㆍ단체ㆍ어린이집ㆍ종교계까지 나눔 확산

통영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성황리 개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경남도지부, 베트남결혼이주여성가정과 온정 나눠
언어적ㆍ문화적 차이로 갈등ㆍ어려움 극복 위해 친교ㆍ친목활동

박희채 전 재부산가조향우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국가 발전·사회 통합 기여한 공로, 거창군 가조면민 모두의 자랑

취재파일

[현장에서]
함안 악양둑방관광지 입구 쓰레기더미, 이대론 안 돼

함안악양둑방 관광지 함안군 법수면 악양동 마을 4거리 2차선 도로변에 각종 쓰레기가 장기간 방출된 상태로 환경오염은 물론, 길가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 이곳 주변은 함안관광의 메카로 불릴 만큼 외부 관광객들의 방문이 잦..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