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날씨가 풀리고 따뜻했던 주말 아이들과 함께 근처에 있는 장미공원으로 소풍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의 소풍에 아이들도 즐거워했고 그 모습을 보는 저도 즐거웠습니다.
/ 강윤진 (창원시 남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