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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2  채지영 기자
가족과 함께 즐기는 최고의 선물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
4~5일 양일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3회 공연
키다리아저씨 프로젝트 감동선물 `크리스마스 칸타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Christmas Cantata)`가 4일 오후 7시 30분, 오는 5일 오후 3시 30분,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약 한 달 여 동안 열리는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모두 45회 공연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년 신선한 각색과 무대를 통해 누구나 기쁨ㆍ감동ㆍ환희로 가슴 벅차게 하는 세계적인 명품 공연이다.

 

◆ 지난달부터 국내 18개 도시 한 달간 투어공연


올해로 국내  투어 20주년을 맞은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투어 공연은 오는 22일까지 국내 1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2000년에 초연한 이래 올해로 국내만 750여회를 공연하면서 150만 관객을 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 1등상,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혼성 1등상) 및 특별상 수상으로 한국 합창단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발돋움했다. 또 매년 국내 20개 주요 도시 뿐 아니라, 독일ㆍ러시아ㆍ멕시코ㆍ가나 등 전세계 약 20개국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선보여 왔다.

 

◆ 기적을 부르는 힘, `사랑`으로 채운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2,000년 전 `예수`탄생으로 집약되는 인간에 대한 신의 조건 없는 사랑을 그린 오페라로 2,000년 전 베들레헴을 배경으로 첫 막이 시작된다. 2막은 가난하지만 상대방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델라와 짐, 아버지와 멀어진 아이들이 사랑을 깨닫고 가까워지는 따듯한 가족의 사랑을 다시 만나는 크리스마스가 뮤지컬의 감동이 선물로 더해진다. 3막에서는 음악의 거장들이 표현한 순도 높은 맑고 깊은 합창을 통해 `사랑`과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을 노래하는 합창 무대`로 채워진다. 특히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연주는 헨델의 오라토리오와 우리에게 친숙한 캐롤로 `기쁨`을 선사한다.

 

 

◆ 미국 28개 도시, 31일간 15만명의 관객과 만남


최근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지난 9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미국 22개주 28개 도시에서 15만여명의 미국인들의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크리스마스 북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북미투어는 뉴욕, LA, 라스베이거스 등 대도시 뿐 아니라 디트로이트, 켄트, 투손, 마이애미 등 중ㆍ소도시에서 개최해 관객들에게 행복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다음해 공연에  가족이나 이웃, 친구 등을 직접 초청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과 직접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애틀랜타 공연에서 1만석 규모와 인피니트 아레나와 올랜도 공연에서 1만 3,000석의 암웨이센터를 공연장으로 사용하며 모두 만석을 기록해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는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경남창원후원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캐롤송의 순수한 맛을 느끼며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은 국제청소년연합 경남창원후원회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창원후원회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에 소외된 이웃,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등을 초청해 감동ㆍ기쁨ㆍ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다.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 창원 공연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음악원과 경남도, 창원시가 후원한다.

 

지난해 경남창원후원회의 후원을 통해 창원시 아이들이 창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관람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평범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를특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하루가 될 수 있었던 아이들에게 미리 크리스마스를 느끼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1막, 2막, 3막의 내용이 크리스마스라는 같은 주제를 가지고 오페라, 뮤지컬, 합창 등의 여러 장르로 구성돼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잘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연주하는 음악의 웅장함에 아이들은 놀랐고 한 곳에서는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고 또 한쪽에서는 뮤지컬이 진행되는 것을 보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내용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만한 누구나 아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더욱 더 관람하기 쉬웠습니다. 평소 보기 어려웠던 뮤지컬 관람을 저희 센터 아동들에게 후원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지역아동센터 강지은 선생님 -

 

"공연을 보며 엄마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어요"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내 마음을 밝게 비춰준 등불과 같다. 나는 이 공연을 보기 전까지 마음이 어둡고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을 했다. 공연을 보면서 안나가 가족의 사랑을 모르고 많은 것을 누리고 살면서 매우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한 것처럼 나도 많은 것들을 누리고 살면서 내가 가지는 것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작은 것에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마음으로 바뀐 안나를 보면서 내 마음에 감사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중에 꿈에서 깨어난 안나는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행복해 할 때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을 주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다. - 링컨하우스스쿨 김정인 학생 -

 

/채지영 기자

apdl814@changw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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