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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8  김광수 기자
창원시ㆍ중국 안산시 `통상확대 협약`
2012년부터 지속적 경제 교류

창원시는 지난 5일 중국 안산시 투자유치서비스센터 관계자와 경제단체 및 기업체와 함께 `창원시-중국 안산시 통상확대 협약체결 및 경제교류회`를 개최했다.

 

창원시는 중국 안산시의 투자유치서비스센터 관계자와 경제단체 및 기업체 20여명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 간의 일정으로 경제 통상 협력 확대와 기업협력 방안 협의를 목적으로 시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의 초청으로 창원시-중국 안산시 통상확대 협약 체결 및 경제교류회, 간담회, 기업체 방문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 5일 열린 창원시-중국 안산시 통상확대 협약체결 및 경제교류회에서는 시와 창원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관내 경제단체와 안산시철강유통협회, 안산창업기업협회 등 6개의 중국 안산시 경제단체가 향후 가시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협의했다.
 

또한 이날 관내 우수 중소기업인 실버팍스와 안산시 안산창융발전유한공사 간 약 58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중국 방문단은 우림기계(주)(대표 한현석), 태림산업(주)(대표 오승한), 티아이씨(주)(대표 정봉채) 등 창원시 우수 중소기업은 물론 두산중공업(주) 홍보관 및 ㈜무학 굿데이 뮤지엄 방문 등으로 창원의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중국 안산시와 시는 산업 연계성이 높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더욱더 활발한 경제교류를 통해 상생ㆍ발전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국 안산시는 요녕성 중부에 위치한 중국 제일의 제철 공업도시로 중국 최대의 철강회사 중 하나인 안산강철을 바탕으로 철강 산업 및 기계 가공 산업 중심으로 산업이 분포돼 창원시의 기계 산업과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양 도시는 지속적인 경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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