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10.1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22814
발행일: 2020/01/28  차환식 기자
김해시 하수슬러지자원화처리시설 처리량 증대
지난해 3억 절감…자체 처리량 3만톤 최초 돌파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운영 중인 하수슬러지자원화처리시설이 지난해 슬러지 처리량 증대로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민간 운영을 거쳐 2018년 8월 1일 공사에서 인수한 지 채 2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운영 이래 최초로 지난해 슬러지 자체 처리량 3만톤 돌파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으며 2018년 대비 연간 2,300톤을 증가시켰다. 또 슬러지 처리량 증대에 따른 운영비용 절감은 3억 2,000여만 원에 이르며 고형연료로 재탄생해 인근 한국남동발전소 보조연료로 공급되고 있어 부가적인 수익도 창출하고 있다.


이 밖에 기존 운영시스템 개선으로 민간 위탁운영 시 연간 34억원이 소요되던 운영비용이 공사에서 인수 후 26억원으로 줄어 연간 약 8억여원의 시설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김해시 하수슬러지자원화처리시설은 일일 100톤 처리 규모로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수찌꺼기를 건조, 탄화처리(열분해)해 화력발전소 유기성고형연료로 판매, 공급하는 재활용시설로서 174억원의 예산을 들여 2008년 8월 국내 최초 하수슬러지자원화시설로 준공됐다.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인 찌꺼기는 통상적으로 하수슬러지로 불리며 김해 전역에 걸쳐 매일 약 117톤이 발생하고 있다.


하수슬러지는 전량 해양에 버려 처리됐지만 연안해역의 오염과 부영양화, 생체 내 유해독성물질 축적, 적조현상 등 해양 오염의 주범으로 대두되면서 2012년부터 국제협약인 런던협약에 의해 해양투기가 금지됐다.


장선근 사장은 "김해시 하수슬러지자원화처리시설이 장기적으로 김해시 전 지역의 발생슬러지를 100% 처리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폐자원 재활용 및 환경보전의 국가시책에 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하수슬러지 처리 운영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환식 기자


차환식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창녕
김해국제안전도시
합천 작약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