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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2  황원준 기자
정인철 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일자리 창출 위한 뉴딜사업 적극 추진"
"진주형 일자리 뉴딜사업, 미래형 전기차 사업 추진해 2,000명 일자리 창출하겠다"

"진주형 일자리 뉴딜사업, 미래형 전기차 사업을 추진해 2,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정인철 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ㆍ사진)는 11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자리 창출를 위한 뉴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법 중에 하나로 지역인재에 적합한 임금수준에 맞는 적정한 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지역형 일자리 뉴딜사업`이라면서 `진주형 일자리 뉴딜사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첫 번째 `진주형 일자리 뉴딜사업`으로 초기 임금 3,000만원~4,000만원 수준에 맞는 미래형 전기자동차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자동차는 정부의 8대 핵심선도 사업으로 2018년부터 전기화물차에 정부 보조금 2,0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취득세 감면, 개별소비세 감면 등 정부 세제혜택이 주어지고 있어 매력있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 뉴딜사업에 전기자동차 생산시스템 전문회사 룩스오토모터스, 자동차 부품업체 두원그룹과 물류업체 CJ대한통운, 그리고 금융투자자, 진주시, 경상남도 등이 참여해 자본금 1,000억원 규모를 조성, `진주글로벌 전기자동차`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진주 동부 5개면 산업단지중에 2~3만평의 전기차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면서 1.4톤 화물 전기차(소형 택배), 2.5톤 화물전기차(냉장/냉동), 12승 승합 전기차, 15~35인승 버스전기차 등을 전문 생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진주글로벌전기차는 2024년까지 2만 4,000대를 판매해 매출 1조 1,5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신규고용 1,400명과 협력회사 600명 등 2,0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예비후보와 함께 발표한 고영휘 리룩모터스 대표는 "현재 1.4톤 화물 전기차(소형 택배), 2.5톤 화물전기차(냉장/냉동)는 개발이 완료했으며, 12승 승합 전기차, 15~35인승 버스전기차도 2021년까지 개발 완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 대표는 "현재 CJ대한통운을 비롯한 16개 물류회사가 1톤(1.4톤) 화물차를 5만 5,000대를 운행하고 있어 매년 차량 노후로 교체되는 수요가 5,000대가 된다"고 했다.
 

이어 "중소상공인들이 1톤 화물차 170만대를 운행하고 있다"며 "학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미니버스 24만대가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충분히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 대표는 "이미 수요처 개발을 위해 CJ대한통운과 협의를 충분히 했으며, 차량정비 서비스도 GM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 일자리 뉴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주의 각 대학-고등학교 등과 일자리창출 산학협동체제를 구축하고,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방안도 마련하기 위해 `진주형 일자리 뉴딜사업개발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내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른 사업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뉴딜사업을 발굴,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진주경제도 활성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황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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