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6.5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26702
발행일: 2020/04/06  허덕용 기자
경남도, 남해 강진만 패류생산해역 관리 강화
남해군 최대 패류생산 해역 보존…집중호우 대비 8개소 특별 관리

경남수산안전기술원은 남해군 강진만 해역을 안정적인 패류생산 해역으로 보존하기 위해 `강진만 패류생산해역 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강진만은 새꼬막, 바지락, 참굴 등 남해군 패류양식의 71%를 차지하는 중요한 패류생산 해역으로 특히 새꼬막은 경남 전체 양식어장 면적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대책은 최근 고수온, 저염분 및 영양염 부족 등의 이상해황 발생으로 양식 패류의 폐사율이 급증함에 따라 패류생산해역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 증가에 따른 것이다.


기술원은 먼저 강진만 양식패류 폐사원인 규명 자료의 정밀한 확보를 위해 해양환경조사와 어장예찰 조사지점을 2개소에서 5개소로 늘이고 조사주기도 월 1회 이상에서 3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시기에는 우심해역 8개소를 특별 지정해 염분 등에 대한 해양환경조사를 1주일 이상 지속적으로 강화 추진한다.


또 새꼬막 자연채묘 기술개발과 양식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연구교습어장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 실시한 새꼬막, 바지락, 참굴 등 주요 양식품종에 대한 어장환경 및 생물학적 모니터링도 계속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와 공동으로 해양환경 자동측정장비를 2개 조사지점에 시범적으로 설치ㆍ운영하고 새꼬막 살포식양식장의 해적생물인 `종밋`의 분포도 조사 및 제거방안 연구도 내년까지 추진한다.


노영학 원장은 "어업인이 요구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한 패류생산해역 관리대책의 추진으로 현장체감형 행정지원을 보다 강화해 강진만을 안전하고 지속적인 패류생산해역으로 중점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덕용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반도유보라
우방아이유쉘
김해시청일자리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