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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1  차환식 기자
김원웅 광복회장, 故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친구, 노무현`이라 회고

21일 김원웅 광복회장을 비롯한 장상진 광복회 경남지부장, 김대식 광복회 경남 사무국장, 김학성 광복회 경남지부 창원시지회장 등 광복회 경남ㆍ부산ㆍ울산지부 회원들이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21일 김원웅 광복회장을 비롯한 장상진 광복회 경남지부장, 김대식 광복회 경남 사무국장, 김학성 광복회 경남지부 창원시지회장 등 광복회 경남ㆍ부산ㆍ울산지부 회원들이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이날 김 회장은 "오랜 정치적 동지였던 고 노무현 대통령은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정치인`이었다"고 말했다.


또 "친일반민족행위진상조사법과 친일재산 국가환수법의 제정은 역사정의를 세우려는 노무현 대통령의 굳센 의지의 반영이었다. 노 대통령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 주신 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겸손한 권력으로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노무현의 철학이 관철 되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친일청산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회가 노 대통령 서거 이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에는 노 대통령의 친누나인 노영옥 여사도 함께 했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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