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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02  황원준 기자
진주시 `깨끗ㆍ행복한 클린 진주` 날개 달다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부터 생활환경에 이르기까지 청소행정에 총력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청결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욕구에 부응하고 생활 주변 쾌적한 환경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자가격리자로부터 발생하는 폐기물을 휴일도 반납하고 청소과 직원이 직접 매일 수거하고 있으며 시민 중심의 시민수사대와 합동으로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와 농촌 토양 오염 및 수질 예방을 위한 폐부직포 수거 사업 등 폐기물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의식 개선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음식물쓰레기 세대별 종량제를 정착시키고 종이팩 수거 보상제, 아이스팩 수거 사업 등 자원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자원 순환을 통해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청소 시책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으며 특히 시는 120기동대를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쓰레기 없는 거리 위해 거침없는 질주


시는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시행부터 현재까지 4개의 구역으로 나눠 민간대행 방식으로 종량제쓰레기, 재활용수거 및 시가지 가로 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생활쓰레기 배출방법과 시간을 준수하지 않고 쓰레기가 제때 수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주변 오염은 물론 주민들 사이 분란의 단초가 되는 경우가 빈번해 시는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읍면동 각종 회의 시간을 이용해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계도용 홍보 책자를 만들어 전 세대에 배부하고 있으며 초ㆍ중ㆍ고생을 대상으로 동영상을 제작, 청소년기부터 쓰레기 줄이기, 재활용, 분리 배출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불법투기 단속요원을 별도로 채용해 단속을 강화한 결과 2019년도 불법투기 단속에 적발된 건수는 297건으로 6,39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하지만 단속을 강화하더라도 상가주변이나, 도로변, 하천변, 산기슭 등 사람의 통행이 드문 지역은 여전히 근절되지 못하고 있으며 대학가 원룸이나 다주택 거주 학생들과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도 쓰레기 배출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이에 시는 다양한 언어로 만들어진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등의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하고 있으며 상습적인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수사대와 협력해 불법투기에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주변 환경은 시민 스스로가 의지를 가질 때 유지될 수 있다"며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류 쓰레기는 반드시 자기 집 앞에 수거 전날 오후 8시부터 자정 사이에 배출하고 재활용쓰레기는 품목별로 구분해 투명한 비닐에 담아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시간에 수거차량의 통행이 가능한 도로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자 및 안전숙소 폐기물 처리 만전.

 

◆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자ㆍ안전숙소 폐기물 처리 만전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자가격리 해제자 및 안전숙소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폐기물 처리는 환경부에서 만들어진 `코로나19 폐기물 처리 지침`에 따르고 있으며 지침 내용을 보면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의 폐기물은 의료폐기물 소각업체에서 당일 소각을 원칙으로 하며 자가격리 및 안전숙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의 폐기물은 생활폐기물로 분류해 지방자치단체(청소과)에서 수거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침에 따르면 자가격리 해제자 및 안전숙소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은 생활 폐기물로 분류되지만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대행업체에서 수거를 꺼려하고 있고 배출자 또한 신분이 노출 될 경우 주민들이 접촉을 기피하는 등 2차 사생활 피해가 우려돼 청소과 직원들이 직접 지난 2월 22일부터 현재까지 80여일을 넘게 업무시간 내 별도의 근무조를 편성해 직접 문 앞 수거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자가격리 해제자 및 안전숙소 2,100여명의 배출자로부터 수거된 폐기물은 약 6.5톤 정도로 소각 및 매립 처리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폐기물 처리에 더욱 세심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쓰레기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시민 중심의 시민수사대 활약.

 

◆ 쓰레기불법투기 근절 위한 시민 중심의 시민수사대 활약


시는 지난해 5월 쓰레기불법투기 근절과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계도를 목적으로 시민수사대 150명을 임명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관 주도적인 단속 위주로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민간 중심의 시민의식 개혁차원에서 시민수사대를 발족하게 됐다.


시민수사대는 진주시와 합동으로 주택밀집지역, 다가구(원룸촌), 대학가를 중심으로 쓰레기불법 투기 단속은 물론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9년 시민수사대와 시의 합동단속은 10차례로 쓰레기불법투기 459건을 단속해 그 중 289건에 대해 5,15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주민 계도를 하는 등 시민수사대의 활약상이 빛난 한 해였다.


시는 시민수사대 발족 2년째를 맞이해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해 2020년 상반기 중 시민수사대 규모를 300명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했으나 코로나19로 잠시 날개를 접고 있다.

 

◆ 불법 방치 폐기물 근절 노력


환경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말 전국적으로 무단투기 되거나 방치된 사업장 폐기물은 120만 3,000톤에 다다른다.


이는 주로 폐기물처리업체의 부도 등으로 적법하게 처리되지 못하고 방치돼 있거나 임야나 임대부지 등에 무단으로 투기해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이 대부분이다.


불법으로 방치된 폐기물은 그 양이 1,000톤이 훌쩍 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 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하기 위한 수억원의 처리비용은 공장 소유자 및 임대인의 피해로 돌아간다.


특히 폐기물을 투기한 자들은 전문 브로커들을 중심으로 대포폰 등을 사용해 연락을 주고받아 그 관련자를 색출하기가 매우 어렵고 수사를 통해 관련자를 밝혀내도 부도 처리된 업체가 많아 투기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막대한 비용은 토지소유자가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다.


최근 인근 시를 비롯해 경남 일대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으며 시에서는 부동산 중개사무소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대차 계약 시 사용 용도를 세심하게 확인토록 하고 시세보다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는 등 합리적이지 않는 거래에 대해는 주의를 기울여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또한 시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처리용량을 초과하는 폐기물을 수탁 받아 처리를 못하고 부도처리하는 경우에 대비하고자 폐기물처리업체를 중심으로 지도ㆍ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 농폐자재(폐부직포) 수거…농촌환경에 앞장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농촌 동 비닐하우스 집단시설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농자재를 집중 수거해 농촌 환경오염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부직포 등 농촌폐자재의 경우 처리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농민들이 하천변이나 비닐하우스 주변에 장기간 방치하는 사례가 빈번하고, 이들 폐기물의 부식으로 농촌 환경오염은 물론 미관을 해치고 있다.


또한 처리가 어려운 경우 야간을 틈타 불법 소각으로 환경오염은 물론 화재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에 시는 2019년도 폐부직포 처리를 위해 사업비 4억 7,000만원을 들여 1,340여톤의 폐부직포를 처리해 관내 농가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또한 시는 2020년에도 2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500여톤의 농폐자재를 수거처리 할 계획이다. 향후 시는 체계적인 농폐자재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깨끗한 먹거리 생산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건설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용도로 재활용하는 시대


폐콘크리트, 폐아스팔트콘크리트 등의 건설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순환골재는 사전신고 절차를 거쳐 도로공사, 건설공사, 매립시설 복토용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제조용에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환경부에서는 순환골재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도로공사,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의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설공사 중 일정 구조ㆍ규모ㆍ용도에 해당되는 경우를 대상으로 골재 및 아스팔트콘크리트 소요량의 40% 이상을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으로 의무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 천연골재의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재순환을 위한 대안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의무화를 위해서 공사 현장 내에서 발생되는 건설폐기물의 종류별, 성상별 분리 보관 및 배출 지도ㆍ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병행해 시는 소규모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 불법 매립 및 투기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는 바, 이를 근절하기 위해 취약 지역의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고 폐기물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정보프로그램인 올바로(Allobaro)를 통해 건설폐기물의 배출, 운반 및 처리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건설 폐기물의 적절한 처리를 통한 고부가가치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 음식물쓰레기 세대별종량제 시행 후 그 간의 성과


시는 환경부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경남도내 최초로 세대별 종량제를 시범 운영했다.


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시비 9억 8,600만원을 지원해 50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506대의 종량기를 설치했으며 2016년 이후 신축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건설사에게 설치를 권고해 현재까지 81개 아파트 890대의 종량기를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시는 음식물 종량기 운영방법으로 RFID방식(무선인식전자태그)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공동주택 내 세대별로 배부된 전자카드를 이용하거나 비밀번호를 인식해 간편하게 음식물쓰레기 배출원별 배출량이 입력되는 배출자 부담방식으로 시행 후 배출량을 비교해 본 결과 2013년(28.7%), 2014년(46.3%), 2015년(33.4%), 2016년(27.1%)로 평균 감량율은 33.8% 정도로 그 효과가 수치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공동주택 RFID 세대별 종량기 관리 운영을 위해 매년 입찰을 통해 유지관리용역을 하고 있으며 올해 79개소 870대에 대한 유지관리 용역비가 1억 538만 8,000원으로 매월 관리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량기가 설치되지 못한 공동주택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자체 설치를 안내하고 있고 입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요청 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종이팩 수거보상제 및 아이스팩 수거 사업 시행.

 

◆ 종이팩 수거보상제ㆍ아이스팩 수거 사업 시행


시는 2020년부터 자원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종이팩 수거보상제와 아이스팩 수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보상제란 종이팩(우유, 두유팩 등)을 모아 배출하면 종량제 쓰레기 봉투로 보상해 주는 제도로 시는 수거보상 단가를 1㎏당 20ℓ 종량제봉투 2매로 정하고 읍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환해주고 있다.


이와 별도로 교육기관, 공공기관 및 공동주택 등 다량배출기관은 2.5㎏당 50ℓ에 종량제 봉투 2매로 교환가능하며 시에서 직접방문 수거하고 있다.


종이팩류는 천연펄프로 만들어지며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종이팩은 미용티슈나 휴지로 재활용 할 수 있으며 연간 7만톤 가량의 종이팩을 재활용 할 경우 105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종이팩을 일반폐지류(박스류)와 혼합 배출되거나 소각처리하고 있어 재활용률이 매우 낮은 실정이다.


시에 따르면  사업 시행 이후 지난 4월 말까지 종이팩 수거 실적이 약 1.6톤이며 종량제 봉투 3,200장을 보상 교환했다고 밝혔다.


시는 종이팩을 분리배출 할 경우 반드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서 말려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활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수거 사업도 올해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신선식품 배송시장이 확대되면서 아이스팩 사용이 증가하고 있고 재사용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고 있어 폐기물 처리량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버려지는 아이스팩 재활용을 위해 아이스팩 수거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마트 5개소(롯데마트 진주점, 이마트 진주점, 탑마트 서진주점, 탑마트 진주점, 홈플러스 진주점)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의 아이스팩 배출을 편리하도록 했으며 수거된 아이스팩은 선별과정을 거친 후 상인연합회로 전달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무상 배부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5월 13일 진주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시상인 연합회 및 관내 대형마트 5개소와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종이팩 및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통해 자원재활용률 제고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홍보도우미 사업 홍보 효과 톡톡


시는 지난해부터 생활폐기물 저감을 위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억제, 재활용 관련 제도 등을 안내하는`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홍보 도우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9년 홍보 도우미 6명을 채용해 5개월간 대형마트, 장례식장, 음식점, 카페 등 2,076개소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홍보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9월 경기도 파주에서 발병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어려움이 있을 때에도 음식물 배출 업소 등을 방문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그 결과 재활용품 일일 평균수거량이 지난해 29.5톤에서 올해 1.1톤이 증가한 30.6톤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둬 2020년에는 사업기간을  8개월로 늘려 홍보 도우미 6명이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어디든 달려가는 120기동대.

 

◆ 어디든 달려가는 120기동대


시의 120기동대 팀과 30개 읍면동 120기동대는 시민불편사항을 견문신고제와 시 홈페이지 견문신고방, 전화로 접수되는 민원과 순찰을 통해 능동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120기동대는 2010년 새올견문신고제를 통해 접수된 민원 2만 5,838건과 2012년 시작한 시 홈페이지 시민생활불편 견문 신고방을 통해 접수된 민원 2,127건을 처리했을 뿐 아니라 전화접수와 순찰 중 발견되는 수많은 불편사항을 해결해 오고 있다.


또한 생활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생활 편의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자제품 서비스센터, 한전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연간 4회에 걸쳐 합동 순회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순회봉사 시에는 전기안전 점검, 불량 전등 교체, 가전제품 수리, 이.미용 봉사를 실시해 도심에서 먼 읍면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2019년에는 4회에 걸쳐 12개 기관과 협업해 140건의 가전제품을 수리하고 384건의 불량전등을 교체했으며, 참여 인원만 75명이나 된다.


시는 앞으로도 매년 오지마을을 선정해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원준 기자

major402@changw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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