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9.18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33832
발행일: 2020/08/06  여두화 기자
"하동 술상항으로 고소한 전어 맛보러 오세요"
하동군, 진교 술상항 회ㆍ구이 판매…올해 전어축제 안 열려

 

 

`전어 굽는 고소한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시즌이 돌아왔다.
 

6일 하동군에 따르면 전어 주산지 진교면 술상어촌계는 지난 7월 15일 전어 금어기가 끝나 술상선착장 공동판매장에서 햇전어<사진> 판매를 시작했다.
 

술상 전어는 보통 7월 하순부터 잡기 시작해 10월 중순까지 이어지는데 올해도 이 시기에 전어를 잡는다고 술상어촌계는 설명했다.
 

술상선착장 공동판매장에서는 남해바다에서 연방 잡아 올린 싱싱한 전어를 회나 구이용 등으로 판매하며 미식가들이 전어를 사서 직접 회를 썰어먹을 수 있다.
 

술상 전어는 깨끗한 노량앞 바다와 사천만의 민물이 합류하는 거센 조류지역에 서식하기 때문에 고깃살이 쫄깃하고 기름기가 많아 다른 지역의 전어보다 고소하고 영양가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술상에서는 전어가 북상하는 시기에 맞춰 격년제로 전어축제를 개최해 왔는데 지난해 개최하지 않아 올해 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축제 개최 여부와 상관없이 전어 공동판매장에서 예년과 같이 전어를 판매하고 있어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싱싱한 전어를 맛 볼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여두화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김해국제안전도시
합천 작약
거창군
김해시청일자리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