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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09  송종구 기자
마산중부경찰서 이민범 경위 가족, 헌혈사랑 실천…가족모두 헌혈왕 수상

 

마산중부경찰서 구산파출소 이민범(54) 경위는 1990년부터 꾸준한 헌혈 봉사 실천으로 가족들도 이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헌혈증을 나눠주는 등 아낌없는 헌혈 사랑으로 주변인으로 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위는 현재까지 헌혈 319회로 2019년 9월 최고 명예장을 수여받고 명예의 전당에 등록됐다.
 

이 경위의 헌혈은 1990년부터 시작됐으며, 헌혈을 시작하게 된 경위는 라디오 방송에 교통사고 환자가 수술 중에 피가 모자라 위급하다는 방송을 듣고 헌혈을 한 것이 시초가 돼 피를 나누는 봉사활동에 푹 빠졌다.

 

/송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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