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9.27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35756
발행일: 2020/09/09  김인교 기자
[취재파일]
함안군의회의 빠른 정상화를 바란다

김인교 부국장
/제2사회부(함안주재)
함안군의회의 후반기 의장선거 파행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선거 당시 의회 참모습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함안군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과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 위원간의 기(氣)싸움이 끝도 모를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민이 뽑아서 한 지붕 아래로 보냈지만 그야말로 동상이몽을 꾸고 있는 상황이다. 군민들은 이들이 긴 암흑의 터널속에서 하루빨리 빠져나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더 이상 군민들의 깊은 한숨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현재 함안군의회는 이광섭 현 군의회의장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상태에서 창원지방법원의 1차 심문이 진행됐고 곧 2차 심문이 예정돼 있다.
 

당시 반대편 소속의원들은 혹시 모를 군민들의 우려를 달래기라도 하듯 소송으로 가도 협치할 것은 해서 돕겠다고 호언장담 했었다. 그런데 그때의 마음은 온데 간데도 없다. 최근 의원간담회장을 둘러보면 그 모습을 여실히 들여다 볼 수 있다. 반쪽의회의 형태를 보이고 있는 양상이다. 갈등을 풀고 군민을 위한 길이라면 적어도 연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최소한의 군민에 대한 도리일 것이다.
 

이제 곧 있을 추경예산안 등 굵직한 과제와 각가지 부의안건을 처리해야할 숙제가 자그마치 십수개가 넘는 건수가 기다리고 있다. 만약 내일모레 있을 법원의 의장 집행정지의 향방에 따라서도 시급히 부의장, 상임의원선임, 상임위원장 선거 등 구성의건도 중요한 사안으로 이미 떠오른지 오래다. 아무것도 이뤄 놓은 것이 없다. 만약에 이마저도 브레이크가 걸린다면 함안군의회는 심각성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남은 임기동안 집행부의 안건 상정을 처리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가 다가오는데 의회는 의장선거 파행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도울 것은 돕고 의회의 소임을 다해야 한다. 집행부는 시급한 안건처리를 위해서 지난 8일자로 의회소집요구를 의회사무과로 보내는 등 흔치않은 일들이 발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라도 의회의 성숙한 모습을 군민들에게 보여줄 시점이 왔다.


김인교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창녕
김해국제안전도시
합천 작약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