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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6  차환식 기자
[김해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황현재 의원 "깨끗한 김해 위한 불법전단지 근절 대책 촉구"

김해시의회 황현재 의원<사진>은 지난 14일 열린 제2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깨끗한 김해를 위해 불법전단지 근절 대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황 의원은 "김해시 대표적 번화가인 내외동 먹자골목 주변은 불법 전단지, 불법대출 스티커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오토바이를 타고 뿌리는 명함형 전단에서부터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스몸비족을 타깃으로 한 길바닥에 붙이는 형식의 전단까지 가히 불법 전단지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고 했다.
 

이어 "오토바이를 이용한 명함형 전단은 빠른 속도로 살포되면서 보행하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허위 광고나 불법사금융 광고로 인해 피해를 보는 주민들도 다수 존재한다"고 했다.
 

이어 경기도 수원시에서 2017년부터 KT와 `불법 유동 광고물 자동전화안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해 불법광고물 적발건수를 70% 이상 감소한 사례, 서울 강북구에서 중ㆍ고등학생이 참여하는 `불법 전단지 등 수거학생 봉사활동 인증제` 등 타 지역 우수한 사례를 소개하며 벤치마킹을 통해 깨끗한 김해, 하나된 시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황 의원은 "2021년도부터 불법전단지 수거보상제와 함께 시정정책을 연구한다면 노인 일자리 문제, 자녀들의 봉사활동 영역 확대와 환경보존에 대한 인식 강화 등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경찰과 합동으로 오토바이를 이용한 불법전단지 살포 단속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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