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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0  김인교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강화로 선제적 대응 필요"
"판로에 어려움 겪는 농가ㆍ소상공인 위해 다양하게 마련해야"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강화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지난 19일 열린 회의<사진>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조 군수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업무, 소비, 문화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비대면 방식이 일상화되고 있다"면서 "코로나 이후에도 비대면 소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마련과 강화에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의 장기화에 따른 각종 축제ㆍ행사 등의 취소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이 판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군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할 때임을 강조하며 접목 가능한 비대면 마케팅 사업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농촌 일손돕기 적극 참여와 추진과 관련해 조 군수는 "코로나의 장기화와 농촌인력 감소로 수확기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관련 부서에서는 일손돕기 알선창구 운영을 통해 직원과 기관ㆍ단체에서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지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와 관련 조 군수는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방위산업체 628곳에 군수 서한문을 발송해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기업유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 등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공무원의 병폐라 할 수 있는 소극행정과 무사안일, 보신주의는 군정 발전을 저해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면서 "모든 직원은 청렴과 적극행정을 기본으로 매사에 책임 있고 능동적인 업무처리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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